간단 요약
- 이더리움 재단이 기존 테스트넷 홀스키를 9월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2주 내 공식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새 테스트넷 후디는 펙트라와 푸사카 등 향후 주요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며, 기존 밸리데이터·스테이킹 인프라 검증 역할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 푸사카 하드포크는 롤업 효율성 제고 등 11개 개선안을 포함하며, 향후 2026년에는 블록 시간 절감 업그레이드 글램스터담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 재단은 최대 테스트넷 '홀스키(Holesky)'를 조만간 종료하고 새 네트워크 '후디(Hoodi)'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홀스키는 오는 9월 하반기 예정된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 이후 2주 안에 공식 폐쇄된다. 재단은 "폐쇄 이후 홀스키는 클라이언트, 테스트, 인프라 팀에서 더 이상 지원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홀스키는 2023년 9월 출범해 스테이킹 인프라와 밸리데이터 운영 등 핵심 기능을 검증해 왔다. 덴쿤(Dencun)과 최근의 펙트라(Pectra) 업그레이드 시험에도 활용됐다. 그러나 올해 초 대규모 비활성화 누수 등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고, 재단은 지난 3월 새 테스트넷 후디를 출범시켰다.
후디는 이미 펙트라 업데이트를 지원 중이며 후사카를 포함한 향후 업그레이드를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후사카 하드포크는 11개의 개선안(EIP)으로 구성되며 오는 11월 메인넷 적용이 목표다. 데이터 가용성 부담을 밸리데이터에 분산해 롤업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어 2026년에는 블록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글램스터담(Glamsterdam)' 업그레이드도 추진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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