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큰 손' 제임스 윈, 이더리움 롱 포지션 여섯 차례 연속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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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큰 손' 트레이더 제임스 윈이 25배 레버리지 이더리움(ETH) 롱 포지션에서 여섯 차례 연속 강제 청산을 당한 것으로 전했다.
  • 제임스 윈의 현재 ETH 롱 포지션은 평균 진입가 4378.62달러, 청산가 4257.29달러, 규모는 약 13만달러라고 밝혔다.
  • 시장 일각에서는 연속 청산 상황이 이더리움의 '고점 시그널'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사진 = 온체인렌즈 엑스 갈무리
사진 = 온체인렌즈 엑스 갈무리

가상자산(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기반 '큰 손' 트레이더 제임스 윈(James Wynn)이 최근 25배 레버리지 이더리움(ETH) 롱 포지션에서 여섯 차례 연속 강제 청산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일각에서는 '고점 시그널(top signal)'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5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애널리스트 온체인렌즈는 "윈은 최근 여섯 차례 강제 청산을 당했다"며 "현재 보유한 ETH 롱 포지션은 평균 진입가 4378.62달러, 청산가는 4257.29달러로, 규모는 약 13만달러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앞서 윈은 지난 2일 ETH가 4400달러를 돌파했을 때 전량 롱 포지션을 개설했으나, 다음 날 4280달러 선이 붕괴되며 청산됐다. 이어 3일 저녁 4440달러 부근에서 롱 포지션을 추가했지만 ETH가 4370달러대로 밀리며 또다시 일부 청산을 당했다. 당시 해당 포지션의 청산가는 4339달러, 잔여 규모는 약 32만달러 수준이었다.

이날 온체인렌즈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제임스 윈은 6번 연속 청산을 당했다"며 "그와 반대로 거래하는 것이 언제나 '윈윈(Wynn Wynn)'인 듯하다"고 언급했다.

#온체인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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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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