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코, '문 파티 서울' 참여…RWA 기반 럭셔리 경험 선보여
간단 요약
- 타이코는 '문 파티 서울'에서 실물자산 토큰화(RWA)를 적용한 럭셔리 경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행사에서는 1만달러 이상 가치의 토큰화 실물 자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고 전했다.
- 타이코 측은 이번 협업이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을 넘어 문화·예술·럭셔리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확장 롤업 프로젝트 타이코(TAIKO)는 K11 아트재단이 주최한 '문 파티(Moon Party)'에 협력사로 참여해 실물자산 토큰화(RWA)를 적용한 럭셔리 경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초청제로 진행됐으며, 800여명의 크리에이티브 산업 리더와 200명 이상의 VVIP가 참석했다. 배우 이민호와 박보검, DJ 페기 구, 방탄소년단(BTS) 멤버 박지민이 참석했으며, 마세라티·하입비스트·헬리녹스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도 협업에 참여했다. 행사에선 중국 유명 아티스트 황위룽의 설치미술 '업워드 투 더 문(Upward to the Moon)' 이 첫 공개됐다.

특히 타이코는 약 1만달러(약 1389만원) 이상 가치의 실물 자산을 토큰화된 형태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프화이트(OFF-WHITE)와 리모와(Rimowa) 협업 캐리어, 특별 제작된 탐 삭스(Tom Sachs) NASA 에디션 의자, 돈 훌리오 울티마 리저브 한정판, 하입비스트 후드티 등이 포함됐다.
벤 완(Ben Wan) 타이코 최고커뮤니티책임자(CCO)는 "이번 행사는 RWA가 럭셔리 시장에서 주류로 채택될 준비가 됐음을 보여준다"며 "유명 브랜드와 아티스트, 셀러브리티가 함께하는 문화적 경험 속에 실물 자산을 결합할 수 있다는 점이 하이엔드 경험의 미래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타이코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서울의 대표적 문화 공간에서 명품 브랜드와 함께한 것으로, 타이코가 실물 자산의 가치를 온체인으로 전환하며 선도적 입지를 강화했음을 보여줬다"면서 "이는 블록체인이 금융을 넘어 문화, 예술,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시켜준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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