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피터 쉬프는 비트코인이 최근 금값 기준으로 18% 하락하며 약세장 진입 가능성을 주장했다고 전했다.
- 최근 금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해 연초 대비 36% 상승했다고 밝혔다.
- 반면 비트코인은 8월 사상 최고가 이후 하락세를 보여 연초 대비 18% 상승에 그쳤다고 전했다.

현물 금 시세가 사상 최고가를 돌파하자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에 대한 비판 의견이 나오는 모양새다.
7일(한국시간) 블록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회의론자로 유명한 피터 쉬프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지난달 8월 12일 금값으로 치면 온스당 37.2달러를 기록하고 18% 하락했다"며 "이는 약세장보다 고작 2% 높은 수준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실제 금값으로 환산하면 비트코인은 현재 2021년 11월 최고치보다 거의 16%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의 부진과 금값의 사상 최고가 경신이 맞물리면서 이러한 의견이 나온 것이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금은 지난 6일 온스당 3586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연초 대비 36% 상승한 수준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일대비 0.29% 하락한 11만571달러를 기록 중이다. 연초 대비 18% 상승한 수준이긴 하지만, 비트코인은 지난 8월 14일 사상 최고가인 12만 3677달러를 기록한 뒤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분석] "엑스알피, 2022년 급락장 반복 위기…단기투자자 대부분 손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45f37bb-29b4-4bc5-9e10-8cafe305a92f.webp?w=250)


![[단독] "에어드롭도 과세 대상"…당국, '가상자산 포괄주의' 도입한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4bde9dab-09bd-4214-a61e-f6dbf5aacdfb.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