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거래소 내 스테이블코인 예치 규모가 590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스테이블코인 예치 급증은 투자자들의 거래 심리가 활성화되고 강세장이 도래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스테이블코인 공급비율(SSR)이 수년 내 최저를 기록해 달러 유동성이 풍부하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핵심 유동성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의 거래소 내 예치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한국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XWIN Research Japan'은 보고서를 통해 "9월 현재 거래소 예치 스테이블코인은 590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 중이다"라며 "스테이블코인 예치 규모가 급증하면 강세장이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흐름은 투자자들의 거래 심리를 파악하는 데에 유용한 지표로 사용된다. 거래소로의 순유입이 증가하면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의 거래를 준비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반대로 스테이블코인의 순유출이 증가하면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이나 결제로의 이동을 뜻한다.
기고자는 "최근 비트코인(BTC) 시가총액 대비 스테이블코인 공급비율은 나타내는 SSR 지표가 수년 내 최저 수준이다"라며 "이는 달러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유동성이 사상 최대치로 쌓여 있는 만큼, 향후 강세장 도래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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