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스테이블코인 채택 앞당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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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션 스타인 스미스 교수는 AI 에이전트의 대중화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의 도입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 스테이블코인은 담보 안전성비용 효율성을 인정받아, AI 에이전트의 실시간 결제 및 보상 구조에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 전통 금융 기관이 이미 스테이블코인을 활용 중이며, AI 기반 공공 인프라의 확대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필수라고 전망했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인해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의 도입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8일(한국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션 스타인 스미스 뉴욕시립대학교 교수는 "AI 에이전트와 자동화된 봇이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변동성이 낮고 즉각적인 결제가 가능한 교환 수단이 필요하다"라며 "비트코인(BTC)과 같은 가상자산(암호화폐)보다는 스테이블코인이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스미스 교수는 스테이블코인의 담보 안전성과 비용 효율성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나 단기 국채 등 실문자산을 기반으로 발행되고, 온체인 결제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며 "AI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결제·보상 구조를 필요로 하는 만큼 스테이블코인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통 금융(TradFi) 역시 스테이블코인의 채택을 앞당길 수 있는 매개체라고 스미스 교수는 설명했다. 그는 "AI 에이전트가 현재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용되지만, 실제 시장을 주도하는 세력은 전통 금융이다"라며 "이들 기관은 이미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고 있으니, AI 에이전트의 보상 체계에 이를 적용시키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내다봤다.

또 그는 "전력, 수도, 폐기물 관리 등 공공 인프라에서 AI 기반 자동화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스테이블코인 채택 확대가 필수 요소다"라고 강조했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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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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