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조지프 샬롬 샤프링크 CEO는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양자 내성 문제에 직면할 때 사토시 나카모토가 업계에 복귀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샬롬 CEO는 향후 5~10년 내 하드포크 여부와 장기 휴면 지갑 처리 등 중요한 결정 시 사토시가 입장을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익명의 비트코인(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향후 필요에 따라 다시 업계로 복귀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8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조지프 샬롬 샤프링크 게이밍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양자 내성(quantum-proof) 문제에 직면할 때, 사토시가 돌아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샬롬 CEO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는 향후 5~10년 뒤 하드포크 여부, 장기 휴면 지갑 처리 등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그 때 사토시가 옛 계정을 통해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토시는 지난 2008년 비트코인 백서를 통해 세상에 등장했다. 그러나 이후 단 한 번도 정체를 드러낸 적이 없어, 그의 정체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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