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위스의 가상자산 플랫폼 스위스보그가 해킹을 당해 약 4130만달러 상당의 솔라나가 탈취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 해커는 스위스보그의 스테이킹 파트너 API를 통해 솔라나 이자 프로그램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스위스보그는 자사 재원으로 고객에게 보상하고, 화이트해커와 협력해 자금 회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스위스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플랫폼에서 해킹이 발생해 대량의 솔라나(SOL)가 탈취됐다.
9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온체인 탐정 ZachXBT는 스위스보그가 해킹을 당해 약 19만2600개의 솔라나 토큰이 탈취됐다고 알렸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4130만달러 규모다.
해커는 스위스보그의 스테이킹 파트너 API를 노려 솔라나 이자 프로그램 '솔 언 프로그램(SOL Earn Program)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보그는 자사 재원을 사용해 고객에게 보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이트해커와의 공조를 통해 자금 회수도 추진 중이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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