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앤트그룹 자회사 앤트디지털이 84억달러 규모 에너지 인프라 자산을 블록체인 '앤트체인'에 연결했다고 보도했다.
- 회사 측은 토큰을 발행해 에너지 자산의 분할 거래를 가능하게 하고 해외 탈중앙화 거래소 상장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앤트디지털은 이미 3개의 프로젝트에 3억위안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전자 결제기업 앤트그룹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자산의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9일(한국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앤트그룹 자회사 앤트디지털이 600억위안(약 84억달러)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자산을 자사 블록체인 '앤트체인'에 연결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회사 측은 블록체인을 사용해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장비 1500만대의 발전량과 가동 상황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의 향후 계획은 이러한 에너지 자산과 연결되는 토큰을 발행하는 것이며, 이미 3개의 프로젝트에 3억위안의 자금을 조달했다.
나아가 앤트디지털은 토큰화를 통해 에너지자산을 분할 거래 가능하도록 하고, 해외 탈중앙화 거래소 상장도 검토 중이다.
앞서 지난해 앤트디지털은 롱샤인테크, GCL에너지테크놀로지 등과 협력해 전기차 충전소와 태양광 자산을 토큰화한 바 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분석] "엑스알피, 2022년 급락장 반복 위기…단기투자자 대부분 손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45f37bb-29b4-4bc5-9e10-8cafe305a92f.webp?w=250)


![[단독] "에어드롭도 과세 대상"…당국, '가상자산 포괄주의' 도입한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4bde9dab-09bd-4214-a61e-f6dbf5aacdfb.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