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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무 기업 다수가 부실 기업…"매도 압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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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주요 이더리움(ETH) 트레저리 기업 중 4곳의 순자산가치 비율(mNAV)이 1 미만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 mNAV가 1 미만이라는 것은 해당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보유한 가상자산 총량에도 미치지 못함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 더디파이인베스터는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이더리움 매도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ETH)을 비축 자산으로 지정한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들의 순자산가치 비율(mNAV)이 1 미만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mNAV는 기업의 시장 가치를 순자산가치(NAV)로 나눈 값이다.

9일(한국시간) 더디파이인베스터에 따르면 주요 이더리움을 5만개 이상 비축하고 있는 기업 6곳 중 4곳의 mNAV가 1미만으로 내려왔다.

최대 이더리움 비축 기업인 비트마인 이머젼 테크놀로지스의 mNAV는 1.03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샤프링크게이밍(0.87), 더이더머신(0.07), 이더질라코퍼레이션(0.80), BTCS(0.70) 등은 모두 mNAV가 1에 못 미치고 있다.

mNAV는 시장이 기업을 보는 가치를 파악하는 지표다. 즉 mNAV가 1보다 작은 트레저리 기업은 시가총액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총량에도 못 미친다는 것을 뜻한다.

더디파이인베스터는 "이 상황이 계속될 경우 이들 기업의 이더리움 비축 전략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심할 경우 이들이 이더리움을 판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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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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