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넘 은행, 커스터디 플랫폼에 바이비트 통합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시그넘 은행이 바이비트 거래소를 자사의 커스터디 플랫폼 '시그넘 프로텍트'에 통합했다고 전했다.
  • 이번 협력을 통해 바이비트의 7500만명 고객은 스위스 은행 규제오프밸런스시트 방식으로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시그넘은 기관 고객을 위한 은행급 안전성 제공을 목적으로 선도 거래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시그넘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를 자사의 오프익스체인지 커스터디 플랫폼 '시그넘 프로텍트'에 통합했다고 9일 밝혔다.

시그넘 은행은 이번 협력을 통해 바이비트 7500만명의 바이비트 고객에게 스위스 은행 규제 하에 오프밸런스시트(off-balance sheet) 방식으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방침이다. 담보는 실시간으로 거래소에 반영되며, 손익은 8시간마다 자동 정산된다.

시그넘은 지난해 4월에는 바이낸스를, 올해 3월에는 데리비트를 자사 커스터디에 통합한 바 있다.

미닉 로버거 시그넘 최고고객책임자(CCO)는 "기관 고객들이 거래하면서도 은행급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선도적 거래소와 협력하고 있다"며 "프로텍트 플랫폼은 시급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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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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