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알라메다, 언스테이킹한 솔라나 28개 주소로 분산 이체…약 6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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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FTX와 알라메다리서치가 언스테이킹한 솔라나(SOL) 약 19만2000개를 28개 주소로 분산 이체했다고 전했다.
  • 이들 업체는 2023년 11월 이후 누적 898만 SOL을 회수·전송해왔으며, 평균 전송가는 134달러라고 밝혔다.
  • 현재 해당 지갑에는 418만4000 SOL이 여전히 스테이킹 상태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FTX와 알라메다리서치가 스테이킹 해제(언스테이킹)한 솔라나(SOL) 물량을 다수 주소로 분산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가상자산 온체인 분석가 엠버CN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FTX·알라메다가 이날 언스테이킹한 19만2000 SOL(약 4356만달러·약 606억원)을 28개 주소로 분산 전송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이들은 해당 물량을 언스테이킹했다.

엠버CN은 "FTX·알라메다는 2023년 11월 이후 같은 방식으로 누적 898만 SOL(약 12억2000만달러)을 회수·전송해왔다"면서 "평균 전송가는 134달러였으며, 현재 해당 지갑에는 418만4000 SOL(약 9억6000만달러)이 여전히 스테이킹 상태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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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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