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타일러 윙클보스는 비트코인이 금 자산을 대체할 경우 향후 10년 안에 1개당 100만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현재 시점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10배 이상 오를 수 있으며, 10년 후 지금을 돌아보면 아직 초입이었다고 말할 것이라고 전했다.
- 매체는 이번 발언이 제미니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나왔으며 공모가를 주당 28달러로 확정해 기업 가치를 약 33억달러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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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 공동 창업자인 윙클보스 형제가 비트코인(BTC)의 장기 상승 잠재력을 다시 강조했다. 금을 대체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10년 안에 100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타일러 윙클보스 제미니 공동창업자는 CNBC 스쿼크박스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1회초에 불과하다"며 "금 자산을 대체한다면 향후 10년 안에 비트코인 가격은 1개당 100만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 우리는 비트코인을 '골드 2.0'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시점에서도 10배 이상 오를 수 있다고 본다"며 "10년 후 지금을 돌아보면 '아직 초입이었구나'라고 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윙클보스 형제가 2015년 제미니를 출범했을 당시 비트코인은 380달러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11만5100달러를 웃돌며 10년 사이 3만% 이상 급등했다.
매체는 "이번 발언은 제미니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나왔다"면서 "제미니는 전날 공모가를 주당 28달러로 확정했으며, 이는 당초 제시했던 24~26달러 범위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제미니의 기업 가치는 약 33억달러로 평가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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