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그레이스케일이 이더리움 21만개를 신규 지갑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 업계에서는 이더리움 현물 ETF의 스테이킹 준비 가능성을 제기했다.
- 아직 미국에서 스테이킹이 허용되지 않았으나, 그레이스케일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자사 상장지수펀드(ETF)에 귀속된 이더리움(ETH)을 대량 신규 주소로 이체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그레이스케일이 스테이킹이 허용된 신규 이더리움 현물 ETF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17일(한국시간)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그레이스케일 ETH 미니 트러스트(티커 ETH)에서 약 3시간 전 21만4400개의 이더리움이 신규 지갑으로 이동했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엠버CN은 "그레이스케일이 새로운 이더리움 현물 ETF 스테이킹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미국이 이더리움 현물 ETF 스테이킹을 허용하지는 않았으나, 미리 준비를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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