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 "토큰화 자산, 투자자 중심으로 유틸리티 강화해야"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5]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페르난도 바스케스 체인링크 랩스 자본시장 부문 사장은 토큰화 시장의 가장 큰 과제로 실질적 수요 창출을 꼽았다고 전했다.
  • 바스케스 사장은 현재 토큰화된 자산이 실 사용처 부족으로 인해 유동성수요가 제한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토큰화 자산의 투자자 중심 유틸리티 확대가 필요하며, 이는 시장 성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글로벌 웹3 프라이빗 콘퍼런스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이하 이스트포인트)' 패널 토론에서 페르난도 바스케스 체인링크 자본시장 부문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글로벌 웹3 프라이빗 콘퍼런스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이하 이스트포인트)' 패널 토론에서 페르난도 바스케스 체인링크 자본시장 부문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페르난도 바스케스 체인링크 랩스 자본시장 부문 사장이 토큰화 시장의 가장 큰 과제로 실질적 수요 창출을 꼽았다.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글로벌 웹3 프라이빗 콘퍼런스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이하 이스트포인트)' 패널 토론에서 바스케스 사장은 "부동산과 농장 등 다양한 자산이 토큰화됐지만 발행 이후 많은 투자자들을 모으지 못했다. 이는 토큰화 자산의 실 사용처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이로 인해 결국 유동성이 제한되고 수요가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바스케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투자자 중심의 유틸리티 확대'를 제시했다. 토큰화된 자산을 단순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담보로 활용하거나 대출, 재투자, 글로벌 24시간 거래에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토큰화 산업이 발행자 위주에서 벗어나 투자자 중심으로 이동해야 한다. 토큰이 실제 금융 활동에 쓰일 수 있는 유동성과 활용성을 확보할 때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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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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