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레이어1, 한계 봉착…무한 확장으로 사업모델 재편해야"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5]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존 나하스 아바랩스 CBO는 레이어1 블록체인 시장이 한계에 봉착했다고 밝혔다.
  • 아발란체는 기관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통해 사업모델을 재편하고 있다고 전했다.
  • 캘리포니아 교통국, 일본 SMBC, 넥슨, SK플래닛 등이 아발란체 메인넷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존 나하스 아바랩스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가장 기본적인 블록체인 사업 모델인 '레이어1(L1)'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글로벌 웹3 프라이빗 콘퍼런스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이하 이스트포인트)'에서 나하스 CBO는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는 많은 레이어1 네트워크가 맹목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들은 모두 기존 레이어1의 단점을 일부 개선한 네트워크에 불과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나하스 CBO는 "레이어1 블록체인이 속도, 비용 방면의 의미없는 경쟁을 멈추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아발란체는 기관이 필요로 하는 기능한 선별해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교통국(DMV), 일본 SMBC 등은 아발란체를 메인넷을 채택하기도 했다. 기업 중에서도 넥슨의 웹3 게임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SK플래닛 리워드 프로그램이 아발란체를 메인넷으로 채택했다.

나하스 CBO는 "아발란체는 누구나 1분만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블록체인의 진정한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고객이 필요한 맞춤형 레이어1 블록체인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레이어1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이끌어 가겠다"고 자신했다.

#현장스케치
publisher img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