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블록체인 결합으로 결제·유통 혁신 가능"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5]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AI"와 "블록체인"의 결합이 커머스(유통) 서비스 혁신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특히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데이터 공유가 결합될 경우, 유통 산업의 자동화와 보안성 강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실제 사례로 디파이 AI 에이전트,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등이 소개됐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치장 카이트AI 공동창립자, 재민진 매직랩스 공동창립자, 얀리파트 오픈마인드 창립자, 류중히 리얼월드 최고경영자(CEO)가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글로벌 웹3 프라이빗 콘퍼런스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왼쪽부터) 치장 카이트AI 공동창립자, 재민진 매직랩스 공동창립자, 얀리파트 오픈마인드 창립자, 류중히 리얼월드 최고경영자(CEO)가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글로벌 웹3 프라이빗 콘퍼런스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이 커머스(유통) 서비스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고도화된 AI 에이전트에 블록체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유통 산업의 혁신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글로벌 웹3 프라이빗 콘퍼런스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에서 치 장 카이트AI 공동창립자, 재민 진 매직랩스 공동창립자, 얀 리파드 오픈마인드 창립자, 류중희 리얼월드 최고경영자(CEO)는 '현실 세계의 자율형 AI : 탈중앙화와 로보틱스'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이날 세션 참가자들은 AI의 부족한 부분을 블록체인이 채워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먼저 재민 진 공동창립자는 "AI는 창의적 활용에 강점을 가지는 것은 분명하다"라면서도 "다만 결제와 같이 오류가 허용되지 않는 영역은 블록체인의 완벽한 출력이 필수"라고 말했다. AI가 유통 산업에서의 자동화된 활동을 수행하는 것은 가능하나,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안전한 트랜잭션 등 블록체인을 활용한 보완 수단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나아가 AI모델의 데이터 부족 문제에도 블록체인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고 봤다. 류중희 CEO는 "AI는 모두 확률을 기반으로 구동되며, 이에 따라 데이터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구조"라며 "블록체인을 통한 데이터 공유, 기여에 따른 보상으로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관련된 실제 사례로는 △카이트AI와 쇼피파이의 연동,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AI에이전트,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결제 인프라 등이 소개됐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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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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