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가 우루과이에서의 암호화폐 채굴 사업 철수 보도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 테더는 사업 철수설을 사실과 다르다고 밝히며, 현지에서의 사업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 테더는 전기요금 미납 문제에 대해 현지 운영사가 해결을 협의 중이며,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계 최대 규모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발행사 테더가 우루과이에서 진행 중이던 5억달러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사업을 중단했다는 현지 보도를 반박했다.
22일(현지시간) 테더는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우루과이 및 중남미 지역에서의 사업을 검토 중이다"라며 "철수설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전했다.
앞서 우루과이 현지 언론 텔레문도는 테더가 국영 전력사 UTE에 5월 전기요금 약 200만달러 미납해 채굴 시설 전력 차단 조치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테더의 총 체납액이 총 480만달러라고 설명했다.
테더는 이와 관련해 "현지 운영사가 정부와 미해결 문제를 협의 중"이라며 "지속 가능한 기회를 모색하는 장기적 의지는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단독] "에어드롭도 과세 대상"…당국, '가상자산 포괄주의' 도입한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4bde9dab-09bd-4214-a61e-f6dbf5aacdfb.webp?w=250)


![[시황] 비트코인, 7만5000달러선 아래로…이더리움도 2200달러선 하회](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af0aaad-fee0-4635-9b67-5b598bf948cd.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