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체인링크는 월드체인에 CCIP를 지원해 WLD 토큰의 이더리움과 월드체인 간 크로스체인 전송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 월드체인은 CCIP 연동과 데이터 스트림 솔루션 도입을 통해 디파이 시장 조성과 신뢰성 있는 가격 데이터 제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체인링크와 월드체인 관계자들은 이번 도입이 WLD 토큰의 보안성, 유동성, 글로벌 확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글로벌 오라클 플랫폼 체인링크(Chainlink)는 월드체인(World Chain)에 크로스체인 상호운용 프로토콜(CCIP)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월드체인은 월드코인 생태계를 위해 별도로 구축된 레이어2 블록체인이다.
25일(현지시간) 피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월드체인이 체인링크 CCIP(Cross-Chain Interoperability Protocol)를 도입해 WLD 토큰을 이더리움과 월드체인 간에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도입으로 WLD는 크로스체인토큰(CCT) 표준을 통해 CCIP와 연동된다. 이에 따라 개발자들은 복잡한 절차 없이도 WLD를 CCIP에 연동할 수 있다.
또한 월드체인은 CCIP 외에도 데이터 스트림(Data Streams) 솔루션을 채택해 고품질 시세 데이터를 확보, 디파이(탈중앙화금융) 시장 조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월드체인 개발자들은 신뢰성 있는 가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한 파생상품과 거래 프로토콜을 구축할 수 있다.
시오도리스 카라코스타스 체인링크 랩스 블록체인·제품 파트너십 디렉터는 "WLD가 체인링크 CCIP와 CCT 표준을 채택하면서 보안성과 유동성이 강화됐다"며 "데이터 스트림과 결합될 경우 월드체인에서 WLD 시장의 본격적인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티븐 스미스 툴스포휴머니티 엔지니어링 부사장도 "체인링크 CCIP와 데이터 스트림을 통해 WLD의 유동성과 보안성을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체인링크는 대표적인 탈중앙화 오라클 프로젝트다. 오라클이란 웹상의 시장 데이터나 계약 정보를 블록체인으로 가져오는 기술을 뜻한다. CCIP는 체인링크가 개발한 차세대 오라클 프로토콜로, 단순 데이터 전달을 넘어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토큰·메시지 전송까지 지원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분석] "엑스알피, 2022년 급락장 반복 위기…단기투자자 대부분 손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45f37bb-29b4-4bc5-9e10-8cafe305a92f.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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