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 가상자산 뉴욕시장 에릭 애덤스, 재선 출마 중도 포기…재정난·언론 압박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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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뉴욕시장 에릭 애덤스는 가상자산 친화적 정책을 펼쳤음에도 재선 출마를 포기했다고 전했다.
  • 애덤스 시장은 선거자금 지원 중단언론 압박을 출마 포기의 주요 원인으로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 급여 수령블록체인·웹3 산업 친화 정책을 추진한 인물이라고 전했다.

뉴욕시장 에릭 애덤스가 재선 도전을 포기했다. 에릭 애덤스는 가상자산(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인물이다.

29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애덤스 시장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선거자금위원회의 결정으로 수백만달러의 지원이 중단되고 언론의 끊임없는 압박 때문에 캠페인을 위한 모금이 불가능해졌다"며 출마 중단을 선언했다.

애덤스 시장은 취임 직후 첫 세 차례 급여를 비트코인(BTC) 수령하고, 뉴욕시 최초의 가상자산 정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는 대표적인 친가상자산 인사다. 정상회의에서 애덤스 시장은 "뉴욕시는 블록체인·웹3·핀테크 산업에 열려 있다"며 비트라이선스 규제 폐지를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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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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