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BTC) 담보 대출액이 1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는 대출 한도를 기존 100만달러에서 500만달러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한도 상향을 통해 더 많은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BTC 기반 금융 서비스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BTC) 담보 대출액이 1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코인베이스가 제공하는 BTC 담보 대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코인베이스는 대출 한도를 기존 100만달러에서 500만달러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이러한 결정은 기관 투자자와 고액 자산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올해 1월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모포(MORPHO)와 협력해 BTC 담보 대출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BTC를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구조로, 가상자산 투자자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측은 이번 대출 한도 상향을 통해 더 많은 기관 및 개인 투자자가 BTC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분석] "엑스알피, 2022년 급락장 반복 위기…단기투자자 대부분 손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45f37bb-29b4-4bc5-9e10-8cafe305a92f.webp?w=250)


![[단독] "에어드롭도 과세 대상"…당국, '가상자산 포괄주의' 도입한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4bde9dab-09bd-4214-a61e-f6dbf5aacdfb.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