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미국 재무부의 새로운 지침에 따라 15% 법인대체최저세(CAMT)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 해당 지침에 의해 가상자산 미실현 손익은 CAMT 적용시 조정재무제표소득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약 41억달러 규모의 세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가 설립한 스트래티지(MicroStrategy)는 미국 재무부와 국세청(IRS)의 새로운 지침에 따라 15% 법인대체최저세(CAMT)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지침에 따르면 가상자산 미실현 손익은 CAMT 적용을 위한 조정재무제표소득(Adjusted Financial Statement Income)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본래 스트래티지는 2026년부터 CAMT를 납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번 변경으로 해당 세금 부담을 피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약 64만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실현 이익은 약 58%에 달한다. 이에 따라 약 41억달러 규모의 세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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