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유럽중앙은행(ECB)이 디지털 유로 출시에 대비해 7개 기술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 이번 협력을 통해 보안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한 기술 도입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ECB는 2029년 디지털 유로 정식 출시 가능성을 언급하며, 유럽 내 디지털 통화 도입 준비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은 디지털 유로 출시 준비의 일환으로 7개 기술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기 탐지 기업 피드자이(Feedzai), 보안 기술 회사 기지케+데브리엔트(Giesecke+Devrient) 등이 포함됐다.
ECB는 디지털 유로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기업들의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앞서 ECB 관계자는 2029년 디지털 유로를 정식 출시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 협력은 유럽 내 디지털 통화 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분석] "엑스알피, 2022년 급락장 반복 위기…단기투자자 대부분 손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45f37bb-29b4-4bc5-9e10-8cafe305a92f.webp?w=250)


![[단독] "에어드롭도 과세 대상"…당국, '가상자산 포괄주의' 도입한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4bde9dab-09bd-4214-a61e-f6dbf5aacdfb.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