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하마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 지구 제안을 수용했다고 전했다.
- 하마스는 모든 이스라엘 인질 석방에 동의하며 즉각적인 협상 의사를 밝혔다.
- 이번 합의는 인질 협상 교착 상태를 크게 진전시켜 중재 협상과 가자 지구 정세에 중요한 영향을 줄 전망이라고 평가됐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 지구 제안과 관련해 "모든 이스라엘 인질을 석방하는 데 동의한다"고 발표했다.
하마스는 성명에서 "중재자를 통한 즉각적인 협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세부 논의를 신속히 진행할 의사를 내비쳤다.
이번 발표는 수개월간 이어진 인질 협상 교착 상태 속에서 가장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되며, 향후 중재 협상과 가자 지구 정세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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