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추석 연휴 맞아 '보이스피싱 방지 캠페인' 진행
간단 요약
- 업비트는 추석 연휴를 맞아 보이스피싱 등 각종 사이버 금융사기 방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 업비트는 FDS(이상거래감지시스템)와 입출금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누적 1450억원 상당의 자산을 보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 2020년 이후 피해자 700여명에게 약 140억원이 환급됐으며, 업비트는 대응 체계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추석 연휴를 맞아 '보이스피싱 방지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에 늘어나는 사이버 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업비트는 공지를 통해 가짜 거래소, 계정 대여, 임직원 사칭, 스미싱, 로맨스 스캠, 사기성 투자 권유 등 유형별 사기 사례를 안내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법까지 소개했다.
캠페인의 내용은 ▲신고된 가상자산 거래소인지 확인하고, 고수익 미끼에 속지 마세요! ▲업비트 계정 대여 유도, 절대 응하지 마세요! ▲검찰·금감원 및 업비트 임직원을 사칭한 연락, 실제로는 사기입니다! ▲악성 링크·스미싱 문자, 클릭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연애 감정에 의한 접근? 로맨스 스캠을 조심하세요! ▲"손실 보전"을 내세운 투자 권유, 100% 사기입니다! 등이다.
한편 업비트는 보이스피싱과 각종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2021년 12월에는 관련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전담 콜센터(1533-1111)를 개설했다.
또한 실시간 이상거래감지시스템(FDS)과 입출금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며 관련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업비트에 따르면 FDS를 통해 보호된 자산 규모는 지난 8월 기준 누적 1450억원 수준이다. 또 2020년 이후 금융기관 및 수사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700여명 피해자에게 약 140억원이 환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업비트 관계자는 "사이버 사기를 막기 위한 사회 전반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거래소로서 업비트도 사이버 사기를 막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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