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엑스알피(XRP)가 심리적 저항선인 3달러를 돌파했으며, 3.10~3.30달러 구간을 단기 핵심 변곡점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최근 이루어진 XRP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이 4분기 가격 흐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SEC의 ETF 승인 여부, 고래 지갑의 움직임, 아시아 시장 유동성 확대가 단기 상승세의 주요 변수라고 분석했다.

엑스알피(XRP)가 심리적 저항선인 3달러를 다시 돌파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BTC)의 사상 최고가 경신세와 맞물려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매수세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XRP는 이날 3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트레이더들은 3.10~3.30달러 구간을 단기 핵심 변곡점으로 보고 있다. 이 구간을 상향 돌파할 경우 4.00~4.2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전날 2.95달러까지 밀렸던 가격은 이날 대규모 거래량을 동반한 반등세로 전환됐다.
시장에선 최근 이뤄진 XRP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이 4분기 가격 흐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계류 중인 7건의 XRP ETF 신청은 10월 중 결과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리플(Ripple)의 일본 파트너인 SBI가 지난주 XRP 연계 대출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아시아 시장 내 제도권 채택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지난주 XRP 지갑 유입량은 같은 기간 1억6000만개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래 투자자(대규모 보유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선 결과로 해석된다.
매체는 "기술적으로는 2.95~3.00달러 구간이 단기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3.03달러가 단기 저항선, 3.30달러 이상 구간이 주요 돌파 지점으로 거론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XRP가 3달러 이상에서 안착한다면 3.30~3.50달러 돌파 시도가 이어질 것"이라며 "SEC의 ETF 승인 여부, 고래 지갑의 움직임, 아시아 시장 유동성 확대가 단기 상승세의 핵심 변수"라고 전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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