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경제학자 티모시 피터슨은 비트코인이 이번 달 14만달러를 돌파할 확률이 50%에 육박한다고 전했다.
- 그는 비트코인이 13만6000달러 이하로 마감할 확률은 43%라고 밝혔다.
- 이번 예측은 2015년 이후 비트코인 일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 결과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이 이번 달 안으로 14만달러를 돌파할 확률이 50%에 육박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8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경제학자 티모시 피터슨은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이달 14만달러를 넘어 마감할 확률은 50%, 13만6000달러 이하로 마감할 확률은 43%"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2.36% 하락한 12만17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15% 가량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친 것이다. 피터슨은 "이번 예측은 2015년 이후 비트코인 일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백 차례 시뮬레이션' 결과"라며 "감정이나 편견이 개입되지 않은 데이터 기반 분석"이라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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