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뉴욕서 가상자산 스테이킹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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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가 뉴욕주에서 가상자산 스테이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뉴욕 고객은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자산을 예치해 연 최대 16%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 명확한 규제 마련으로 뉴욕 주민도 기존과 동일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받게 됐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뉴욕주에서 가상자산 스테이킹 서비스를 시작한다. 뉴욕은 그간 규제 문제로 스테이킹이 불가능했던 지역이다.

9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뉴욕주 고객이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코스모스(ATOM), 카르다노(ADA), 아발란체(AVAX), 폴리곤(MATIC), 폴카닷(DOT) 등 주요 자산을 예치해 연 최대 16%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재개는 뉴욕 금융서비스국(NYDFS)을 이끌던 애드리언 해리스(Adrienne Harris) 전 국장이 사임한 직후 이뤄졌다. 해리스 전 국장은 2023년 코인베이스의 거래 감시와 은행법 위반 문제로 1억달러 규모의 합의금을 이끌어낸 바 있다.

현재 코인베이스의 스테이킹 서비스는 뉴욕을 포함한 46개 주에서 가능하다. 캘리포니아, 뉴저지, 메릴랜드, 위스콘신 등은 스테이킹 서비스가 제한돼 있다.

코인베이스는 "케이티 호쿨 주지사의 리더십 덕분에 명확한 규제가 마련됐다"라며 "이제 뉴욕 주민들도 동일한 수익 창출 기호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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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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