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네버리스가 최대 5배 레버리지를 결합한 자동 비트코인 적립 서비스 '부스티드 비트코인 플랜'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 해당 서비스는 투자자가 유로화나 가상자산을 담보로 예치해 비트코인을 정기적으로 매수하며, 대출도 병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코인데스크는 이번 서비스가 기관 투자 방식의 신용·자산 운용을 개인 투자자에게 확장하고, 레버리지를 활용한 비트코인 적립 투자가 소액 투자자층까지 확산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영국 런던 기반 가상자산 기업 네버리스(Neverless)가 개인 투자자를 위한 자동 비트코인 적립 서비스 '부스티드 비트코인 플랜(Boosted Bitcoin Plan)'을 공개했다. 네버리스는 전 리볼루트(Revolut) 임원진이 설립한 가상자산 서비스 기업이다.
9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네버리스는 투자자가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분할 매수하는 달러 평균 매입법(DCA) 방식에 최대 5배의 레버리지를 결합한 상품을 출시했다. 투자자는 유로화나 가상자산을 담보로 예치해 자동으로 비트코인을 정기 매수하고, 동시에 대출을 병행할 수 있다.
푹 토(Phuc To) 네버리스 최고경영자(CEO)는 "기관과 부유층은 자산을 사기 위한 대출 접근권을 쉽게 얻지만, 일반인은 부채만 떠안는다"며 "네버리스는 개인에게도 신용을 활용해 자산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유층이 하던 방식으로 스스로 세기의 최고 자산을 일부 소유하고 부를 쌓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2년 설립된 네버리스는 현재 500종 이상의 가상자산을 무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일반 투자자에게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자산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67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유럽 금융투자지침(MiFID)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현재 가입자는 5만명, 누적 거래액은 1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네버리스의 신규 서비스는 기관 중심의 신용·자산 운용 방식을 개인 투자자에게까지 확장하려는 시도"라며 "레버리지를 활용한 비트코인 적립 투자가 소액 투자자층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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