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혐의' 로저 버, 美 법무부와 4800만달러 벌금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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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로저 버가 약 5000만달러 규모의 탈세 혐의로 미국 법무부와 4800만달러 벌금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 로저 버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비트코인(BTC) 자산 매각 수익을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 법무부는 이번 합의로 형사 기소는 종결하지만, 세금 관련 민사 절차는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약 5000만달러 규모의 탈세 혐의로 기소된 비트코인닷컴 전 최고경영자(CEO) 로저 버(Roger Ver)가 미국 법무부와 4800만달러의 벌금을 납부하기로 합의했다.

로저 버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BTC) 자산의 매각 수익을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 법무부는 이번 합의로 형사 기소를 종결하지만, 향후 세금 관련 민사 절차는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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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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