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 3달러 회복 실패?…기관 매도세·레버리지 누적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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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엑스알피(XRP)는 기관 매도세와 레버리지 포지션 누적으로 인해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 거래소 예치량이 9개월 만에 최고치로 증가했으며, 선물 미결제약정(OI)도 90억달러에 가까워지면서 레버리지 과열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 2.78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으로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엑스알피(XRP) 가격이 3달러 회복을 시도하고 있지만 제한적인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XRP는 이날 2.78~2.85달러 구간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기관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레버리지 포지션이 누적되면서 변동성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매체는 "최근 30일간 약 4억4000만개의 XRP 토큰이 시장에 분배되면서 거래소 예치량은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면서 "동시에 선물 미결제약정(OI)은 약 90억달러에 근접하며 시장 내 레버리지 과열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트레이더들은 2.78달러 지지선의 유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이 구간이 무너질 경우,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이 발생해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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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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