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월러 연준 이사는 최근 물가와 고용지표 둔화를 근거로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 그는 다가오는 FOMC 회의에서 25bp(0.25%포인트) 기준금리 인하가 검토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다만 월러 이사는 금리 인하 과정에서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월러 이사가 물가와 고용지표 둔화를 근거로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오데일리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가 향후 회의 논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근 발표된 ADP 민간고용지표와 노동부 통계가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고용 증가세가 이미 마이너스로 전환됐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가오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25bp(0.25%포인트) 기준금리 인하를 검토할 여지가 있다"며 "연준은 금리를 내릴 필요가 있지만, 그 과정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단독] "에어드롭도 과세 대상"…당국, '가상자산 포괄주의' 도입한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d8b64ab3-376a-41c1-a0a8-5944ff6b90c7.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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