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슨 연준 총재 "관세 인상, 일시적 물가 상승 유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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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애나 폴슨 총재는 점진적인 금리 인하 경로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 그는 관세 인상이 일시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지만,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폴슨 총재는 경제 데이터 확보가 정부 셧다운 상황에서도 문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애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점진적인 금리 인하 경로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립금리의 정확한 수준은 불확실하다"며 "이에 따라 금리 인하 속도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폴슨 총재는 "관세 인상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으나,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정부 셧다운 상황에서도 연준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충분한 경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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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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