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11만7500달러 돌파해야 조정 종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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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11만7500달러 핵심 저항선을 일일 종가 기준으로 돌파해야 최근 조정이 중단되고 랠리로 전환될 수 있다고 전했다.
  • 현재 10만~11만달러 구간에서 횡보 흐름이 예상되며, 10만1500달러 저점 리테스트 가능성도 언급됐다.
  •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이 2022년 이후 이어진 상승 추세선을 재차 테스트하고 있어, 해당 추세선이 지지대로 작용할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핵심 저항선인 11만7500달러 구간을 강하게 돌파해야 새로운 랠리가 펼쳐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11만7500달러 부근은 강세 추세를 지속하기 위한 핵심 저항선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 구간을 일일 종가 기준으로 돌파하면 최근 조정이 중단되고 새로운 랠리로 전환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당장 10만~11만달러 구간에서 횡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10만1500달러 저점이 리테스트될 가능성도 있다"며 "10만달러 구간 이상에서 명확한 지지대가 형성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멀린 더 트레이더(Merlijn The Trader)는 "장기 추세 측면에서 비트코인이 2022년 이후 이어진 상승 추세선을 재차 테스트하고 있다"며 "이는 사이클 내 조정이 올 때마다 반등 지지선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에도 유효하다면 현재 조정은 단기 재조정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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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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