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복수의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BTC)이 단기 반등에 실패하며 10만2000달러 수준 재시험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테드 필로우는 10만2000달러 구간이 지지될 경우 강세 흐름이 유지될 수 있지만, 월봉 마감이 해당 가격대 아래라면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 QCP캐피털은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지속돼 랠리 환경 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나 BTC가 '디지털 금' 내러티브를 유지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평가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비트코인(BTC)이 반등에 실패하면서 지난주 바이낸스에서 기록한 10만2000달러 구간을 재시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가상자산 인플루언서 테드 필로우(Ted Pillows)는 "BTC는 4시간봉 기준으로 반등에 실패한 것으로 보이며, 10만2000달러의 밑꼬리를 채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 구간이 지지된다면 강세 흐름이 유지될 수 있겠지만, 월봉이 해당 가격대 아래에서 마감될 경우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트레이딩 업체 QCP캐피털은 "주말 간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BTC와 금의 상관관계가 0.85 이상으로 상승했다"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어 랠리를 위한 환경은 조성되고 있다. 다만 BTC가 '디지털 금'이라는 내러티브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평가했다.
BTC는 16일 00시 46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42% 하락한 11만691.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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