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10월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세인 '업토버'는 현물 ETF 자금 유입과 미국 증시의 흐름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최근 나스닥 지수와 92%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기업 실적 시즌과 미국 증시 회복 시 비트코인 랠리 재개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10월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세를 의미하는 '업토버(Uptober)'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과 미국 증시의 흐름에 달려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BTC)은 최근 나스닥 지수와 92%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 증시 하락 시 함께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번 주 초 미 증시가 반등세를 보이자 비트코인 역시 회복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분석했다.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의 거시경제 책임자 유리엔 팀머(Jurrien Timmer)는 "현재의 조정은 1990년대 후반 미국 증시 '슈퍼 불(Super Bull)' 장세 전 나타난 일시적 조정과 유사하다"며 "기업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고 증시 회복이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 랠리 재개 여건이 마련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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