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대중 무역 협상에서 강한 위치에 있으며, 양국 모두에 도움이 되는 좋은 합의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 이번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회담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미국과 중국은 잘 지내고 있으며, 양국 관계 안정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은 대중 무역 협상에서 강한 위치에 있다"며 "양국 모두에 도움이 되는 좋은 합의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미·중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도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오늘 저녁 중국 재무부 관계자와 통화할 예정"이라며 "이번 대화가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의 연속선상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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