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유로폴이 라트비아 내 사이버범죄 조직을 소탕하며 33만달러 규모 가상자산을 압수했다고 전했다.
- 이번 작전은 유럽에서 확산되는 디지털 금융 범죄 단속 강화 흐름의 일부라고 밝혔다.
-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유럽 내 가상자산 기반 범죄 단속의 본격화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유럽연합(EU) 경찰기구 유로폴(Europol)이 라트비아 내 사이버범죄 조직을 적발하고 33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압수했다.
이번 작전은 최근 유럽 전역에서 확산되는 디지털 금융 범죄 단속 강화 기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유로폴은 라트비아 경찰과 공조해 다수의 용의자를 체포하고, 가상자산을 포함한 불법 자산을 압수했다. 다만 어떤 종류의 가상자산이 포함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유로폴은 이번 작전에 대해 "라트비아 내 조직적 사이버사기 네트워크를 해체했다"며 "해당 조직은 다국적 피싱 및 불법 송금에 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유럽 내 가상자산 기반 자금세탁 및 해킹 범죄 단속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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