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日 경기부양책, 비트코인 100만 달러 견인할 것"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창업자는 일본은행의 양적완화 정책이 비트코인 100만 달러까지 견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경제 부양 패키지 발표로 엔화가 1주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다카이치 총리의 친부양적 정책이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결정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의 새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경기부양책을 발표하자 비트코인(BTC)이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창업자는 일본은행(BOJ)의 양적완화(QE)가 예상된다며 "이런 흐름이 비트코인을 100만달러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일본 은행의 정책은 식료품과 에너지 비용을 돕기 위해 돈을 찍어내겠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오늘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가계의 인플레이션 부담을 덜기 위한 경제 부양 패키지를 공개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내용은 전기·가스 요금 보조금 지급, 중소기업 임금 인상 유도, 지역 지원금 확대 등이다.
아울러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한 직후 엔화는 1주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그녀의 친부양적 정책 기조가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결정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 헤이즈는 "일본은행이 양적완화로 전환할 경우 비트코인과 위험자산의 다음 상승장이 열릴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