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을 겨냥해 소프트웨어 수출 제한과 미국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제품의 대중 수출 통제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이번 조치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에 대응하기 위한 성격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 해당 조치는 아직 검토 단계에 있으며, 실제 시행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수출 제한 및 미국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제조된 제품의 대중 수출 통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에 대한 대응 성격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산 소프트웨어와 해당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생산된 글로벌 제품을 대상으로 수출 제한 조치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언급한 "핵심 소프트웨어(Critical Software) 수출 차단" 방침을 구체화한 것으로, 일부 품목에는 신규 관세나 수출 통제 조치가 병행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다만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조치는 아직 검토 단계에 있으며, 실제 시행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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