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22일째 이어지며 사상 두 번째로 긴 셧다운이 됐다고 전했다.
- 정치권 대치로 조기 타결 가능성이 낮아져 경제적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 정치 분석가들은 장기화될 경우 연방기관 업무 지연과 공공서비스 중단 등 부정적 영향을 경고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폐쇄) 사태가 22일째 이어지며 사상 두 번째로 긴 셧다운으로 기록됐다. 조기 타결 가능성이 낮은 가운데 정치권의 대치가 장기화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이번 셧다운은 상원 민주당이 단기 예산안 통과를 거부하면서 지속되고 있다. 해당 예산안은 공화당이 제출했지만, 건강보험 및 일부 복지 예산이 제외돼 반발을 샀다.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셧다운은 2018년 트럼프 행정부 당시 이민 예산안을 둘러싼 대립으로 약 5주간 이어졌다. 현재 셧다운 역시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발생한 두 번째 장기화 사례다.
정치 분석가들은 "이번 셧다운이 장기화될 경우 연방기관 업무 지연과 공공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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