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대러 제재 수위 크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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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재무부가 러시아에 대한 제재 수위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특히 에너지, 금융, 기술 등 전략 산업 부문에서 추가 제재가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로 인해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 수위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미국 재무부는 이번 조치가 기존 제재 체계보다 폭넓은 범위를 포함할 것으로 예고했다.

22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대러 제재 수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제재 내용은 오늘이나 내일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러시아의 전쟁 자금 조달 차단과 제3국을 통한 우회 수입 통제 강화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무부는 특히 에너지, 금융, 기술 등 전략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추가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러시아 제재를 재차 강화할 경우 유럽 및 아시아 동맹국의 협조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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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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