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번 주말 중국 고위 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회담이 결렬될 경우 미국은 동맹국들과 함께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는 기술 수출 규제, 환율 정책, 공급망 안정화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이번 주말 중국 측 고위 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회담이 결렬될 경우 미국은 동맹국들과 함께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2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베센트 재무장관은 폭스비즈니스(Fox Busines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말 중국 측 파트너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며 "회담이 결렬될 경우 자국 및 동맹국들과 함께 다음 조치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담은 최근 미·중 간 무역 및 금융 협의 재개 움직임의 연장선으로, 주요 의제는 기술 수출 규제, 환율 정책, 그리고 공급망 안정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외교가에서는 이번 회담이 향후 미·중 정상 간 외교 일정의 사전 조율 성격을 가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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