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백악관은 창펑자오 사면이 헌법상 사면 권한 행사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 이번 조치는 미국 정부의 자금세탁방지 위반 혐의에 대한 과도한 집행을 바로잡는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바이낸스 토큰 BNB가 최대 8% 상승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바이낸스(Binance) 설립자 창펑자오(CZ) 사면 결정에 대해 "헌법상 사면 권한 행사"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 정부가 자금세탁방지 위반 혐의에 대한 과도한 집행을 바로잡는 결정이었다는 설명이다.
23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백악관 대변인은 "창펑자오에 대한 사면은 백악관 법률고문실(White House Counsel)의 검토를 거쳤으며, 대통령의 헌법상 사면권 행사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어 "해당 사건은 규제 집행의 범위를 넘어선 사례로 판단됐다"며 "사면 조치는 공정성과 법적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헌법이 보장하는 자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면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 활성화'와 '과도한 규제 완화'를 핵심 경제정책 기조로 재확인한 조치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바이낸스 토큰 BNB가 최대 8% 상승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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