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트럼프의 창펑자오 사면 규탄 결의안 제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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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상원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창펑자오 사면 결정을 비판하는 결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과 관련된 정치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 결의안이 상원에서 통과될 가능성은 낮으며, 표결은 이번 주 내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설립자 사면 결정을 비판하는 결의안을 상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과 관련된 정치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워런 상원의원은 이번 주 중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결정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가상자산 산업을 지지해 온 민주당 소속 아담 시프(Adam Schiff) 상원의원도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워런과 시프 의원은 상원의원 전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창펑자오를 사면한다고 발표한 것은 자오와 트럼프 가문 간 수개월에 걸친 비즈니스 관계 심화의 결과"라며 "의회는 대통령 가족을 포함한 공직자들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규탄하는 결의안이 상원에서 통과될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결의안 표결은 이번 주 내로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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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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