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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후 對중국 관세 인하 발표…무역전쟁 완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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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 직후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조치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미중 무역전쟁 완화 신호로 해석되며, 글로벌 교역과 공급망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4월 중국 방문 계획을 언급하며 중장기적 양국 협력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직후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조치를 발표했다.

30일(현지시간) 코베이시 레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과의 정상회담을 "놀라운 만남이었다(amaz­ing meeting)"며 "시진핑과의 회담은 10점 만점에 12점"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즉각 시행되는 조치로는 ▲펜타닐 관련 품목에 대한 대중국 관세 10%로 인하 ▲중국산 제품 전체 평균 관세율을 57%에서 47%로 인하 ▲중국이 엔비디아(Nvidia)와 반도체 규제 논의 시작 ▲희토류 수출 관련 장벽 해소 ▲우크라이나 사안에 대한 미중 공동 협력 추진 등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미중 무역전쟁 완화의 신호로 해석되며, 글로벌 교역과 공급망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트럼프는 내년 4월에 중국을 방문할 것이며, 이후 시진핑도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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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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