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BTC)이 11만3000달러를 회복하지 못할 경우 8만800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진단했다고 밝혔다.
-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장기 보유자는 7월 이후 가장 큰 폭의 매도세를, 단기 보유자는 손절매를 통한 매도로 매도 압력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 현재 비트코인은 조정 구간에 진입했으며, 심리적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추가 하락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Glassnode)가 비트코인(BTC)이 11만3000달러 선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최대 8만8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최근 조정 구간에 진입했으며, 핵심 지지선은 8만8000달러 부근에 형성돼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장기 보유자(Long-Term Holder)는 이달 약 10만4000BTC를 매도하며 7월 이후 가장 큰 매도세를 기록했다. 반면 단기 보유자(Short-Term Holder)는 손절매(Stop-loss)를 진행하며 매도 압력을 키우고 있다.
글래스노드는 "현재 시장은 고점 대비 조정 국면에 있으며, 비트코인이 11만30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할 경우 심리적 지지선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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