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두라스의 유력 대선 후보가 비트코인 모자를 착용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 이는 비트코인의 강세 신호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온두라스는 올해 대선을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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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코인텔레그래프 엑스 캡쳐
온두라스의 유력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살바도르 나스랄라 전 온두라스 부통령이 비트코인(BTC)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온두라스의 유력 대선 후보가 비트코인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비트코인의) 강세 신호일 것"라고 밝혔다. 매체는 지난 3일 나스랄라가 비트코인 모자를 착용한 채 인터뷰를 하고 있는 사진을 첨부했다.
한편 온두라스는 올해 대선을 치를 예정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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