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정권인수위원회는 CFTC 차기 위원장으로 브라이언 퀸텐즈와 서머 머싱어를 포함한 6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브라이언 퀸텐즈는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언급되었다.
- CFTC가 가상자산 거래 감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로스틴 베넘 위원장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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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 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정권인수위원회는 트럼프가 CFTC 차기 위원장으로 브라이언 퀸텐즈 a16z 정책 책임자, 서머 머싱어 CFTC 위원, 마르코 산토리 크라켄 전 최고법률책임자(CLO) 등을 포함한 6명의 후보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캐롤라인 팜 공화당 의원, 변호사 닐 쿠마르, 조쉬 스털링 등도 후보에 포함됐다.
이들 중 브라이언 퀸텐즈와 서머 머싱어가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한편 이날 로스틴 베넘 CFTC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언젠가 CFT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감독에 있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나는 이를 계속해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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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holderBadge](/images/feed/default_bed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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