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경제 모두 무너진다"...월가 '버블 감별사'의 경고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버블 감별사'로 유명한 헤지펀드 GMO의 창업자 제레미 그랜섬이 증시 급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랜섬은 미국이 경기침체 리스크를 마주하는 과정에서 증시와 경제가 모두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제레미 그랜섬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아직 침체 리스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고금리 기조를 철회하지 않는 이상
